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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19931219






작년 오늘 피아노 치면서 본인이 부르고 본인 생일에 올려준 생일 노래.
피아노 친다고 건반 뚫어져라 눈도 못떼고 뚝딱거리는거 졸귀탱(ू˃̣̣̣̣̣̣︿˂̣̣̣̣̣̣ ू)


(사실은 미리 예약 걸어 쓰는 글)
나 근데 내일 조금 기대하고 있어 뭐가 있을거 같아서.
두근두근


 

 

졸귀탱ㅠㅠ
영혀니 책을 샀는데 원피리 포카를 주더라고요..? 영원1 구합니다 ༼;´༎ຶ ۝ ༎ຶ༽

 

 

 

 



+
떴다!!!ㅠㅠㅠㅠㅠㅠㅠ

 

 

잠시 안녕을 전하는 인사가 또 보자 또 만나자 였던게 좋다.




아니 옷 뭐 찾으러 오랜만에 ㄷㅔ키라 인슷하 들어갔다가 생각나서 찾아보는데

이 날이잖아!!!

 

혹시....마지막곡 이건가...?





거스르고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전에 입은 것도 찾음ㅋㅋㅋ
옷에 욕심 없는 네가 좋다...★
다림질 따위 구겨지면 구겨진대로 걸치기만 하면 되는거지ㅇㅇ



아니 이런거 찍는데 벌써 몇개짼데 회사에서 옷도 안해주고 뭐하나 좀 그런 마음도 있긴한데
사복느낌이라서 더 좋긴 하다
그거 있자너 가내수공업 같아서 더 좋은거
라디오 스케쥴 덕분에 촬영날짜 궁예 하는 재미도 쏠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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