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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의 양건🐑🔫 https://ioi-ioi.tistory.com/m/415 오늘부터 1일❤1년 전의 양건♥︎ 6:23에 맞출까 했는데 1일을 완전히 맞이하고 싶어서ioi-ioi.tistory.com 오늘부터 1일❤
202204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왠지 깜짝이벤트 같았는데 사정없이 스포 한 느낌ㅋㅋㅋㅋ 박자 틀림ㅋㅋㅋㅋ긴장했어ㅋㅋㅋ열심히 잘 불렀다ㅋㅋㅋ 근데 현장에서 들어야 더 잘하게 들린거 같아🤫 멀리 인천에서 왔다는 엠씨분.......... 순간 좀 화낼 뻔 했다😤 영상도 올라오는데 움짤은 괜찮지 않을까🙄 온라인 공연 흥 안난다고 별로 관심 없었는데 방구석 1열의 맛을 이제야 알아버림
20220423-1 휘발되기 전에 빨리 적어야지 들어갔는데 완전 작고 좁아터짐... 이런 곳 처음이야 무대가 엄청 높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야 잘 보이는 높이였음 끝에 앉아도 잘 보였을 듯 안경 한 번 쓰고 말 줄 알았는데 맞추길 잘했어 쓰니까 완전 선명하고 더 잘보여 들어올 때 부터 둘 다 엄ㅁㅁㅁㅁ청완ㄴㄴㄴㄴㄴㄴ전 긴장함ㅋㅋㅋㅋ 두 손 꼭 모으고 놓지를 못해ㅋㅋㅋ 와 키 짱 크고 훤칠하고 말랐음.. 그리고 그 옆에 쪼꼬미ㅋㅋㅋ 살 좀 빠졌나 조막만 하던데 ....벌써 생각이 안나네 #교복입는거 어땠나요 강-나는 부담 없었고 교복같은 옷이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걱정함ㅋㅋ회사에서 괜찮겠냐고ㅋㅋㅋㅋ 옥-전혀 부담 없었음. 졸업한지 얼마 안돼서ㅎㅎ(강-얼마나됐지?) 그래도 한자리수니까ㅎㅎ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옆에 형 서러..
20220319_2 문제 맞추기 #우주 손 : 내가! 좋아하는거!!! 김 : ...나? 손 : 엉? 내가 좋아하는거!! 김 : 나!! #면도기 (면도기는 뭐얔ㅋㅋㅋㅋ) 손 : 내가 너한테 선물했던거!! (어어어ㅓ엉ㅇㅇ???웅성웅성) 김 : 면도기!! (와아아아아ㅏㅇ) 뭔데뭔데 왜 사줬는데 썰 풀어주라 근데 사줄만 해.....털쟁이 느낌 좀 있어ㅋㅋㅋㅋ # 주짓수 손 : (Aㅏ) .............그 우리 마지막에; 시즌 원 마지막 촬영 대사중에 키스...씬! (꺄ㅏㅏ아ㅏㅏ아아ㅏ아) 김 : 스포츠??? 손 : 뭐 한판?? 김 : 레슬링!! ㅋㅋㅋㅋㅋ #가습기 손 : 우리가 건조할 때 뭐 틀어? 김 : 쉐이빙폼??? 면도할때??? 손 : 엉? 김 : 뭐할 때? 건조할 때? 아아 미스트??로션??크림?? 손 : 뭐를 틀어!..
20220319_1 기록용으로 적는 쓸데없이 자세하고 긴 이야기 요즘 그 드라마 뜨면서 이 판도 핫하길래 오랜만에 한번 어슬렁거려봤지 그러다 알게 되었고요 이건 시즌2까지 나온다네?? 오오 알아알아 시즌2가 나온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그냥 올려주는 짤들만 보는데 그동안 나온 것들 중에서 엄청 괜찮아보임 연기 이정도면 무난하고 한명은 과분하게 잘해줌 비쥬얼 음 괜찮아 보이다가 그냥 그렇다가 왔다리갔다리 내용 이정도면 이 판에서 제일가는 연출 아닌가 싶을 정도ㅋㅋㅋ로 괜찮아 보이던데 아직 풀버젼 안봐서 확실하게는 말 못하겠음ㅋㅋㅋㅋ 아 근데 짤 몇개만 봐도 바로 끄게 되는거 넘 많이 봐서..... 옛날에는 말이야.....진짜....차마 좀 그랬던게 많아..... 암튼 이건 나중에 다 보고 다시 이야기ㅋㅋㅋㅋㅋ 그렇게 쫌 관심 가..
벌써 1년 2021.03.01 - [00'3/ENOi] - 오늘부터 1일❤ 오늘부터 1일❤ 1년 전의 양건♥︎ 6:23에 맞출까 했는데 1일을 완전히 맞이하고 싶어서 ioi-ioi.tistory.com 그리고 벌써 2년 오늘도 1일❤
vsSSG 🎂생일축하해🎉
2년 전 오늘🌹 신촌에서의 첫 날.아직 나는 몰랐던 너희의 시간. 완전 애기들이자나8ㅅ8 어색어색ㅋㅋㅋ많이 발전했네ㅋㅋㅋ https://blog.naver.com/soundrepublica/221517441624영상 검색하다가 발견 다 아는 내용이고 봤던 거지만 그냥 한 번쯤 다시 보고 싶을 때 보려고 데뷔 앨범이 디싱이라니 참 열악했다.진짜 마이너 회사였던 거 같다... 1년 전 오늘🌹 얼마 남지 않은 두 번째 생일조차 못 보내는 게 제일!! 억울해서!!이 날만은 꼭 챙기고 싶었다ಢ_ಢ그날부터 지금까지 꽤 긴 시간이었는데 짧게 느껴지기도 하고지난 2년의 시간도 적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시간이었어. 결론은 그렇지 못하게 되었지만...흐르는 시간과 간간히 올려주는 일상에 많이 무뎌졌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