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 (9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월오일의기록 얘가 버블이요?????😯 잘 할 수 있겠어....? 버블 강제ㅠㅠ로 중지 당한지 어언 반년 만에 다시 하게 되네 일하다가 놓칠까봐 알람까지 맞추고 화장실 간다 하고 결제했다... 본인 배우 홍보 트윗에 상대 배우 이름까지 챙겨주길래 (이름도 먼저 써 줌, 태그도 달아 줌) 오오 했는데 인스스에도 그러는거 보고 잘 못 봤나 싶어서 다시 보고 이름 사이에 네잎도 되게 그렇고 혹시 지금 소속사 언제 계약했는지 날짜 찾아봤잖아 연옌들은 계약기간 얼마나 잡는지 몰라서 이년이면 재계약 할만도 한 시긴가?? 했는데 이제 딱 일년이네 설레발; 그 많은 스케쥴 같이 하더니 정 많이 들었나벼 첫 사진 투샷 아니던데...굳이 넘겨넘겨 저렇게 박제 하는 것도 넘 재밌고... 남의집 피드에 떡하니 같이 자리하고 있는 것도 넘나.. 캇투사 맙소사 준비 많이 했고 고생 했네 그냥 살 좀 찐 줄 알았는데 근육도 생기고 그랬어ㅋㅋㅋ 역시 체력도 그렇고 신체적으로도 타고 난 듯 요즘 군백기는 군백기가 아니구만 세상 좋아졌따 이제 보니 라이브 목소리 맙소사 그대는~ 이 때 목소리 존좋 원래 이랬나?? 그래도 마른게 잘생겼어 저 부분 왜 몰랐지???? 존좋탱 ㅋㅋㅋㅋㅋ노래하는 두 형과 옥수수나 먹는 동생 하나 TOMYSTAR2 오에스티 앨범 완벽해 앨범 통채로 무한반복 하는거 은근 어렵단 말이야 물론 매우 감성적이고 싶어서 떴떴은 살포시 빼놓기도 하지만ㅋㅋ 말대로 자작곡 만든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특히 지우 생각 하면서 만든 노래 내 눈물버튼 잊지 않고 듣게 될 듯 왜 서주니 노래는 안만들었지 자작곡 제외 하고는 ㄴㅓ를 가득 안고 좋음 드라마 자체도 장르 떠난 드라마 그 자체 느낌인데 노래도 막 엄청 슬프거나 극적인 느낌 없이 딱 평범한 일상? 별 문제 없는 평범한 모습의 느낌임 그래서 초반 엔딩곡으로 나올 때 잘 어울렸던 듯 코멘터리 보고싶어서 살짝 고민 했는데 오에스티 앨범도 나온다니!! 별은 ㄴㅐ 가슴에 노린거지?? 웃으면 되나요? 얘 연기 안했으면 덕후 했을 듯 포인트잘알+과몰입+집요함 아주 완벽한 덕후의 기질을 가.. 원투챱챱 ㅋㅋㅋㅋㅋ긔엽 원조를 봐줘야징 그러다 갑자기 추억여행 세월아... 폰 좀 봐ㅋㅋㅋ미치겠다 퐝ㅁㅔ리 잘 살고 있니...? 생각난 김에 또 찾아보니 이 작가님이랑 주말드라ㅁㅏ 같이 하시넹?? 재밌을거 같음 TOMYSTAR2 드라마는 함박웃음 지으면서 봤는데 다 끝나고 오에스티 듣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ㅠㅠ 한 방울 찔끔했다 흑흑 6월 한 달 어디 간지 모르게 거의 나별로 보낸 듯 오랜만에 드라마 몰입해서 달리고 재밌었다 시즌3 보면 좋겠지만...그냥 둘이 앞으로도 친하게 잘 지내기만 바랄게... 그래도 유종의 마무리하게 팬밋이라도 한 번 더 어떻게 안되겠니..? 그러면 티켓팅 짱치열하겠지?? 벌써 슬퍼져 그래서 제 원픽은요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 동동 떠다닐 때부터 터졌는데 넘어지는 거 보고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는 살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허리무릎 괜츈?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조명을 보니 둘 상징색이었나봐 어둠과 별의 느낌 그런건가 많은 것이 담긴 티켓이었으 그 날의 영상.. 쿡큭교실 우당탕탕 환장의 쿡큭교실 꺄ㅑㅑㅑㅑㅑㅑ떳다떳어 쿡큭교실 보고 싶은데 도무지 올려줄 기미가 안보이길래 쿡큭교실 보려고 이미 디비디 질러버렸는데요??🙄 아무튼 모든 장면 모든 순간이 대환장이라 영상으로 꼭 봐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 근데 이제 보니 이 날도 이 날 같은디 엄청 바빴구만???? 같은 날 네컷 사진도 찍고 폴라로이드도 찍고 그랬나봐 이제 막방이야... 나의 6월 순삭... 나 벌써 슬퍼ㅠㅠ 티뷩에서 올려줌 근데 엇 별이 세개요??? 🧐 김칫국 마셔도 되나🤔 ㅎㅎ ㅠㅠ나 또 슬퍼 TOMYSTAR2 동네 어르신들 지우한테 막 하지 마세욧!😤 퇴장할 때 넘나 나 여기있소 하는데? 발소리 숨길 생각이 없는 듯ㅋㅋㅋ 그래서 가는 거 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ㅋ 서주니 엔딩 몽가 마음의 정리 같은 장면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평생 불행하라는 소리까지 들은 지우가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여전히 더 많은 사랑을 줄 거 같다ㅠㅠ 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아니었음ㅎ 진짜 끝이더라... 그냥 같이 들고 오고 싶어서... 서주니가 지우에게 끊임없이 다가가며 주는 사랑 사실 시즌1에선 막 그 정도는 아니었고 편지 들을 때도 그냥 다른식으로 해석했는데 시즌2 보니까 이 문장이 세상 애절 할 수가 없네 ㅠㅠ 서주니 찐사랑...내가 가질래ㅠㅠ 지우야 서주니 놓치지 말아라ㅠㅠ 마감이란 걸 해 본 적은 없디만 마감 하는 .. TOMYSTAR2 우리 같이 살 때~ 네가 또 많이 가르쳐 줬으니까~ 또 조금씩 안 넣고 한 번에 막- 그 와중에 이런 이야기 하는 게 난 또 좋은 거야 ......앞으로 그런 말은 하지 마. 지우야.....지우야!!!!그만해༼;´༎ຶ ༎ຶ༽ 지우 뒷모습만 쳐다보다가 바닥 한 번 쳐다보다가ㅠㅠ 이쟈식이 여기서 그렇고그렇고그래놓고 근데 지우 다리 다쳤다더니 진짜네... 나는 이제 요리사 하면 너 밖에 안 떠오르고, 파스타도 너고, 이탈리아도 너고, 한 씨도 다 너야. 이걸 보는 우리에게 하는 말이자나ㅋㅋㅋ 다음 주엔 이어지는 건가요?? 좀 밝은 화면 좀 보자 인생은 현실이여... 아무리 혼자 머리 굴리고 고민해 봐도 소용없더라. 그냥 되는대로 살아도 돼. 호민이 설마 진짜 브라질 가니???🤔 호민이 이번에 많이 못 본 ..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