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잘 봐도 드라마는 왠지 잘 안봐지는데 한번 찍먹해봤다ㅋㅋㅋ
나름 장르물이라 그런지 큰 거부감 없이 술술 넘어감
솔직히 재미도 있었음👀
무섭진 않은데 새벽에 화장실 가면 누가 서 있는 기분이 드는 정도?
암튼 요번에 몇개 좀 봤다고 익숙한 얼굴들이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

여기서 기다릴게 남주ㅋㅋㅋ

반반!!ㅇ0ㅇ
근데 둘이 마주치는 씬은 없음

그리고 여주 몽가 낯익다고만 했는데 찾아보니까 나의 소녀시대 주인공이었음 ㅇ0ㅇ
이젠 내용도 잘 생각 안 나지만 오에스티 하나 좋았던 건 기억난다
오랜만에 듣기

머리 꼬라지꒪⌓꒪
차라리 빡빡이가 낫겠읍니다
연기 잘 하는 것도 같고 별로인 것도 같고
근데 다들 잘 한다고 하는 거 보면 잘 하나보다 싶고
나름 잘 나가나 봄
꽤 라이징인듯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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