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귀여웡ㅠㅠ근데 넘나 애긔... 앞뒤 자르고 보니 마치 삥뜯는거 같네🤔 어 그러고보니 지우 옷 들고 있었는데 내팽개치고ㅋㅋㅋ
근데 앞머리 길게 내린 스타일 너무 좋은데 계속 보니 몽가 붙인 머리 같아 보여서 거슬리기 시작 함
지우 왜 가디건 입고 자냐고 안불편 하냐고 근데 어 가디건 서주니도 입었었는데 2화에선 거의 단벌신사여서 뭐지뭐지 했는데 다시 보고 찾았다 어우 속시원해 답답해 미치는 줄 근데 진짜 왜 가디건 입고 잠?🤔 낮잠 잠깐 잔게 아닌거 같은디 안불편?? 🤔🤔
지우 집이 더 크고 좋은거 같아 복도는 화려하드만 문 열자마자 주방에 거실은 너무 작아 복층인거 감안해도 그냥 서주니 옛날 집으로 가지 그랬어
근데 지우 돈 많넹. 집은 물려받았다 치자. 아 그동안 월세라도 받았나. 근데 형기 빌려줄 돈도 얼마 안됐자나. 아무리 소도시여도 건물 사려먼 얼만데 거기에 인테리어 하고 뭣보다 장사가 저렇게 안되는 걸🙄 월세 걱정은 없어도 두 집 유지비에 장사준비에 돈이 줄줄줄줄 새기만 하고 그 동안 월급쟁이 하면서 그리 많이 받지도 않았을거 같은데🤔 월세여도 문제야 저렇게 팔아서 본인 인건비도 못챙기겠어
도대체 왜그랬엉.. 그래도 지우 성격에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마을 이름 되게 의미심장
시들지 않는 생화인 줄 알고 의미 찾기 했더니 애초에 조화였구나
인터뷰 웃기니까 꼭 보기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아주 서로 어떻게든 공격하려고 난리난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