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택연이가 패션에서 만큼은 초심을 잃지 않아서 좋다...
멋대가리 없는 패딩에 비니에 수염도 안깎고 따수운게 짱인 너으 센스.
나도 푸르른 바다로 떠나고 싶다.
드림팀은 여행 뽐뿌 프로였나봐.
사이판도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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